ICE MAN (R-2) // MIQ

내가 보려고 적어둠

웹에 올라온 가사 베이스긴 한데
아무래도 글자가 이상한 부분은 들리는대로 수정함
내쪽이 틀렸을지도 모름

戦場に 死神の ワルツ
冷たく 笑い 地獄に 招く
走れよ 孤高の 蒼騎士
稲妻より 早く 敵を 貫け
凍れる 魂には
栄光など　勝利など　ただ 虛しくて
센조오니 시니가미노 와루츠
츠메타쿠 와라이 지고쿠니 마네쿠
하시레요 코코오노 아오키시
이나즈마요리 하야쿠 테키오 츠라누케
코오레루 타마시이니와
에이코우나도 쇼오리나도 타다 무나시쿠테

전장에 사신의 왈츠
차갑게 비웃으며 지옥으로 손짓해
달려라 고고의 창기사(푸른 기사)
번개보다 빠르게 적을 꿰뚫어라
얼어버린 영혼에는
영광 따윈 승리 따위는 그저 허무하고

戦いの アマデウス
愛も　優しさも　もう
蒼い 海の 底に　沈めたはずさ
戦い 続けるだけ　鋼の 義手が 疼く
誰もが 俺を 呼ぶ
Ah ICE MAN　非情の騎兵
타타카이노 아마데우스
아이모 야사시사모 모오
아오이 우미노 소코니 시즈메타 하즈사
타타카이 츠즈케루다케 하가네노 기슈가 우즈쿠
다레모가 오레오 요부
Ah ICE MAN 히조오노 키헤이

전쟁의 아마데우스
사랑도 상냥함도 이제
푸른 바다의 바닥에 가라앉았을 터
싸워 나아갈 뿐 강철의 의수가 욱신대는
누군가가 나를 부른다
Ah ICE MAN 비정의 기병

光の 槍は　 裁きの鎚か
R-2　蒼褪めた 狼が　月光に 獨り 吠えてる
強さの陰　 隠してた　空しさを
もう一度　あたためて　くれた 友よ
君を この命で 護る
히카리노 야리와 사바키노 츠치카
R-2 아오자메타 오오카미가 겟코오니 히토리 호에테루
츠요사노 카게 카쿠시테타 무나시사오
모오이치도 아타타메테 쿠레타 토모요
키미오 코노 이노치데 마모루

빛의 창은 심판의 망치인가
R-2 창백한 늑대가 달빛에 홀로 울고 있어
힘의 그늘 숨겨왔던 덧없음을
다시 한번 뜨겁게 해준 친구여
너를 이 목숨으로 지킨다

今は 何も 言わずに
俺を 行かせてほしい
死に 場所を 求めて 流離ってきた
手負いの 狼には　手向けの花一輪
荒野に 咲けばいい
Ah ICE MAN　蒼光の騎士
이마와 나니모 이와즈니
오레오 이카세테호시이
시니 바쇼오 모토메테 사스랏테키타
테오이노 오오카미니와 타무케노 하나 이치린
코오야니 사케바 이이
Ah ICE MAN 소오코오노 키시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보내주길 바래
죽을 곳을 찾아 유랑해왔던
상처입은 늑대에게는 바치는 꽃 한 송이
황야에 피어나거라
Ah ICE MAN 창광의 기사

キミの 楯になれたら オレの誇り
勲章は ただ キミのくれた涙
振り向けば　戦火が 招く
키미노 타테니 나레타라 오레노 호코리
쿤쇼오와 타다 키미노 쿠레타 나미다
후리무케바 센카가 마네쿠

너의 방패가 되는건 나의 긍지
훈장은 그저 네가 흘렸던 눈물
뒤돌아보면 전화(戦火)가 손짓한다

駆け抜けろよ　 R-2
敵の 墓標の 狭間
戦い 敗れたら 星屑となる
碧い 星の　誰かの 祈り 叶えるための
流れ星になって
Ah ICE MAN　蒼く煌めく
카케누케로요 R-2
테키노 보효오노 하자마
타타카이 야부레타라 호시쿠즈토 나루
아오이 호시노 다레카노 이노리 카나에루 타메노
나가레보시니 낫테 Ah ICE MAN 아오쿠 키라메쿠

달려나가라 R-2
적의 묘비의 사이를
싸워 진다면 별무리가 되리
푸른 별의 누군가의 기도를 이루기 위해서
유성이 되어
Ah ICE MAN 푸르게 반짝이는